Greenpeace Seoul office held the second 'monthly make smthng' event, as part of the Plastic Zero Korea campaign.

Have 'Family Month' ahead, participants had time to think about sustainable wrapping and packaging culture without plastic over-packaging.

There were variety workshop sessions on using a piece of fabric to wrap, making special hand made cards with calligraphy, making unique notebooks using a thread and reusable paper.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플라스틱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9년 '월간 그린피스 불편의점' 이벤트의 두번째 회차를 진행했다.

선물할 일이 많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쓰지 않고 지속가능한 포장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시간을 공유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와 과도한 포장재 새용, '일회용 문화'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알리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자투리 천을 활용한 '보자기 포장법' 워크숍과 버려지는 다양한 플라스틱 생활용품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배워보기' 워크숍, 이면지를 활용한 '공책만들어 선물하기'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